물어보세
카페·디저트자유
빙수르르작성자
8일 전

손 떨리는 손님

할머니가 빙수 먹다가 떨어뜨린 숟가락을 내가 줍고 새로 가져다드렸는데

"고마워 자기야" 하시며 손주 손 잡듯 내 손을 잡으셨어ㅠㅠ

이렇게 소소한 순간들이 가장 행복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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