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할머니 단골분이 초콜릿 박스 주시면서 '항상 잘해줘서 고마워' 하셨는데ㅠㅠ 저는 그 직후 그분 주문한 빙수에서 시럽을 좀 적게 줬거든요ㅋㅋㅋ 갑자기 미안한 마음이 드러서 초콜릿 받으면서도 웃음만 나왔어요 진짜 미워할 수가 없는 손님들이다
ㅋㅋㅋㅋ 저도 카페 오픈하면 이럴 것 같은데 벌써부터 떨려요ㅠㅠ
ㅋㅋㅋㅋ 저도 이런 미안함 때문에 자꾸 서빙 더 정성들임 진짜ㅠ
ㅋㅋㅋㅋ그 죄책감 알아요 진짜ㅠ 저도 외국인 손님이 선물 주고 나면 진열품 오해 사고 떠올라서 한 시간을 죄책감에 빠져요
ㅋㅋㅋㅋ 저도 이런 마음으로 하루종일 괜찮은지 확인함 ㅠㅠ 그런 손님들이 최고인 거 같아요!
ㅋㅋㅋ진짜 그거 있어요. 미안한 마음에 더 챙겨주게 되더라고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