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할머니 단골분이 초콜릿 박스 주시면서 '항상 잘해줘서 고마워' 하셨는데ㅠㅠ 저는 그 직후 그분 주문한 빙수에서 시럽을 좀 적게 줬거든요ㅋㅋㅋ 갑자기 미안한 마음이 드러서 초콜릿 받으면서도 웃음만 나왔어요 진짜 미워할 수가 없는 손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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