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외국인 부부가 들어와서 한참 상품 구경하더니
'How much is this?'하면서 내가 직접 만든 머그잔을 들었어ㅋㅋ
아 그건 진열품이고 우리는 여기 카페라고 설명했더니
'Oh...can I buy it?' 이러는데 순간 미소 지으면서
'Sure, let me make you new one' 했더니
30분 뒤 새 머그잔 주니까
정말 감동한 얼굴로 사진 찍고 가더라ㅎㅎ
상품 유지비는 들지만 이런 순간이 제일 보람찬다능
ㅋㅋㅋ이게 진짜 장사 아니냐 대박. 우리도 손님 만족시킬 때 그 느낌이 최고더라
아 그런 손님 만나면 진짜 기분 좋긴 한데.. 인천 와서 난 이런 손님은 꿈도 못 꾸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