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 문을 열자마자 에스프레소 머신에서 물이 안 나와서 한참 당황했어요ㅠㅠ
손님들한테 미안하다고 하니까 한 분이 "그래도 담양 공기만으로도 좋은데요" 하셨는데
그 말 한마디에 하루종일 힘내서 일했어요ㅎㅎ
손님들 덕분에 산다는 생각이 또 듭니다
그 손님 진짜 천사네요ㅠㅠ 저도 그런 말 한마디에 버티는데 정말 위로가 돼요
그래 이게 맞는 거다. 손님들이 최고 약이지. 우리 가게도 자주 터지곤 하는데 그때마다 느낀다ㅋㅋ
그 손님 진짜 천사네요ㅠㅠ 저도 그런 말 한마디에 버티는데 정말 위로가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