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에서 보내주신 전복 품질이 너무 좋아서 좋긴 한데
이걸 제 가격에 팔아도 되나 하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ㅠㅠ
부모님은 괜찮다고 하시는데
뭔가 미안하고.. 더 잘해야 할 것 같고..
이런 마음이 정상인가 싶습니다
정말 공감돼요ㅠㅠ 저도 옆집 할머니 채소 받을 때마다 그런 마음이 들어요. 사랑이 담긴 거라 그런 것 같아요💚
그 마음 정상이죠ㅠㅠ 저도 부모님 재료 받을 때마다 그런 죄책감 있어요. 근데 부모님이 괜찮다 하시면 믿고 잘 써야 하는 것 같아요!!
저도 용산 본점 때 부모님께서 수육용 돈육 보내주셨는데 그 마음 알아요ㅠㅠ 그래서 차라리 정가에 더 투명하게 책정하고 잘 팔아서 보답하는 게 낫더라고요!
그거 정상이지. 나도 처음엔 그랬는데 부모님이 주는 거 마음 놓고 받아야 된다. 잘 팔아만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