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마시던 음료를 엄마가 팔에 걸려서 확 쏟렸는데
'아 미안합니다!' 하며 진짜 미안해하더라고요.
그런데 아이가 '괜찮아요! 맛있었어요!' 라고 했어요ㅎㅎ
아이의 순수함에 저도 엄마도 다 웃음이 나왔어요.
다음에는 뚜껑 음료로 드려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아직도 그 순간이 자꾸만 떠올라요.
ㅋㅋㅋ아이들 반응 진짜 천사네요!! 저도 강아지들이 그럴 때 힐링돼요 ♡
ㅋㅋㅋ 아이들 그 순수함이 최고네요. 저도 자식 또래라 그럴 때 마음이 확 풀려요ㅠㅠ
ㅋㅋㅋ 아이들 말 한마디에 다 풀리네요. 저도 요즘 손님들 줄어서 이런 순간이 그리워요 ㅠ
ㅋㅋㅋ 아이들은 진짜 다르네요. 저 카페도 이런 일 많은데 아이들이 오히려 위로해주더라고요. 엄마들이 더 미안해하지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