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단골 할머니가 '사장님, 요즘 장사 힘들겠네. 국밥값 내릴 수 없나' 이러시더라고요ㅎ 나도 힘든데 손님이 먼저 우리 가게 상황을 챙겨주시니까 한순간에 다 풀려ㅠ 결국 안 깎고 가셨지만 그런 배려가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어요. 좋은 손님들이 있어서 이 장사 계속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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