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세
음식점자유
위
위생끝판왕작성자
5시간 전

손님이 반찬 남겨놨는데

어제 손님이 마라탕 먹고 가면서 깍두기를 거의 안 건드렸더라고요ㅠㅠ

그래서 물어봤더니 '맛있긴 한데 너무 자극적'이라고 하더라고ㅋㅋ

아 맞다, 우리 가게 고추는 진짜 세다ㅎㅎ

새로 들어온 직원도 처음엔 고추 손질하고 손을 비비면서 '어 왜 이렇게 따져요?' 했는데

지금은 장갑을 두 겹 껴도 불이 난대ㅋㅋㅋ

음식도 진정성이 있어야 하는 건가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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