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국물 자작하게 끓이려다 간장을 좀 많이 넣었는데
손님이 한 숟가락 떠먹더니 '사장님 오늘 국물 좀 진하네요?'라고 하더라고ㅎㅎ
뭐 특별히 화낼 일은 아닌데 솔직하게 말씀해줘서 그건 고마웠어
조용히 물 좀 넣고 다시 끓였는데
남포동 손님들 대부분은 그냥 먹고 가긴 하더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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