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단골 할아버지가 국밥 한 그릇 드시고 가셨는데
테이블에 메모가 남아있었어요ㅎ
'사장님 국밥 진짜 맛있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이런 한 줄 글씨가 왜 이렇게 힘이 되는지 모르겠어요ㅠ
장사하면서 힘들 때 많지만
이런 말 한마디 있으면 다 잊혀요
진짜 고마운 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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