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손님이 결제하면서 '사장님 이 카페 언제부터 했어요?' 라고 물었어
아무것도 아닌 질문인데 진짜 반가웠다ㅋㅋ
그동안 묵묵히 커피만 내리고 있었는데
누군가 내 가게에 관심 가져주니까
'아 나도 누군가에게는 알려진 사람이구나' 느껴짐
손님들의 작은 질문 하나가 힘이 되더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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