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단골 분이 먹다가 반찬을 거의 안 건드리셨어요.
혹시 입맛에 안 맞으셨나 싶어서 여쭤봤더니
"이미 집에서 먹고 왔다"고 하시더라고ㅋㅋ
그럼 왜 안 말씀하셨대고 물으니까
그냥 지금 상태로도 좋다고 하시네요ㅎㅎ
다음에는 물어봐야겠다 싶으면서도
이런 신경 써주시는 게 정말 고마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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