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세
음식점자유
비오면전이지작성자
45일 전

손님이 남긴 쪽지

어제 홀에서 마시던 할머니가 가시며 쪽지를 놔두셨어요.

'맛있게 먹었고 아드님도 착하네요' 라고.

이런 작은 말씀이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 몰라요.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ㅠㅠ

댓글6조회17

댓글 6

위생끝판왕45일 전

진짜 그런 말씀 한마디가 며칠을 버티게 하더라고요. 소중한 손님들 때문에 계속하는 거 같아요 ㅠ

남포동살제44일 전

맞아요.. 그런 말 한마디가 며칠을 버티게 하더라고. 할머니 복 받으실 분이네요 ㅠ

미꾸라지맹키44일 전

진짜 그런 말 한마디가 버티는 힘이 되더라고요. 저도 종로에 있을땐 그런 말들이 있어서 버텼는데.. ㅠ

도시락가져가43일 전

아 이런 말씀 한마디가 진짜 힘이 되더라고요 ㅠㅠ 저도 자주 생각나요 그 손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