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할머니가 어제 된장을 한 항아리 들고 오셨는데
'니 입맛에 맞을까봐' 하시면서 우시더라고요ㅠㅠ
며칠 전에 할머니 무릎이 안 좋다고 하셔서
자리에 잘 앉으라고 쿠션 챙겨드렸던 게
고마웠나봐요.
이런 따뜻함 때문에 시골 살맛이 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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