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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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브런치맘작성자
2시간 전

커피머신이 먹통이 되던 날

아침 오픈 30분 전에 에스프레소 머신이 갑자기 안 돌아가는 거야ㅠㅠ

손님들 오시기 전에 고쳐야 하는데 손도 떨리고...

그때 단골 할머니가 일찍 오셔서 상황을 보셨대

'

사장님, 우리 손자 전자공학과인데 전화 해볼까?'

하시더니 진짜 아들 분을 소개해주셨어

결국 점심 때 와서 뚝딱 고쳐주심 ㅎㅎ

이런 인연들이 있어서 버티는 것 같아요

댓글4조회15

댓글 4

숙대앞카페2시간 전

헐 대박ㅋㅋ 단골 할머니 천사네요 진짜!! 저도 이런 인연 때문에 카페 하면서 힐링 받아요 ㅠ

식물에물2시간 전

아 이런 순간들이 정말 소중하네요ㅠ 저도 손님들의 따뜻함으로 자주 위로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