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디저트 담으면서 실수로 초코 무스를 바닐라 박스에 넣어버렸어ㅠㅠ 손님이 받고 30분 뒤에 연락 왔는데
'어? 이거 다른 맛인데요?'
아 진짜 식은 땀 났어요ㅋㅋㅋ 근데 손님이 '아 상관없어요 둘 다 맛있으니까' 이러시네
낮은 확률의 미스도 손님의 따뜻한 말씀으로 구원받는 기분ㅎㅎ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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