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세
음식점자유
가락가락작성자
52일 전

가락시장 텃세 할머니

옆 가게 할머니가 어제도 우릴 한참 째려봤는데

오늘 갑자기 우리 손님 줄을 보더니 손을 흔드셔ㅋㅋ

'너희 횟감 좋네!' 라고 말씀하심

1년을 기다린 보상 받은 기분이야 진짜ㅎㅎ

댓글11조회30

댓글 11

덕화만52일 전

ㅋㅋㅋㅋ 대박 그 할머니 인정한 거네! 우린 이탈리아 손님들이 줄 서 있는 거 보고 텃세하던 분들 다 달라지더라

밀가루천재52일 전

ㅋㅋㅋ 그 느낌 알아요! 우리도 처음엔 못 본척 하던 분들이 이제 단골이 됐어요 진짜ㅎㅎ

남포동살제52일 전

아 그거 있어요ㅋㅋ그 순간 정말 쾌감이더라고. 우리도 처음엔 쌀쌀하던 건물주가 이제 술 한잔 사줄 정도 됐거든

위생끝판왕52일 전

그거 정말 기쁘시겠네요. 저도 처음엔 까칠하던 분들이 나중에 제일 단골 되더라고요ㅎ

삼전해장국52일 전

ㅋㅋㅋ 그런 순간 오는 뿌듯함 진짜 크더라구요. 우리 옆 분도 요즘 인사 잘 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