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오후 3시쯤 오시는 분이 있어
항상 아메리카노 한 잔 똑같이 사가심
오늘도 들어오시더니 "역시 이 시간에 이 맛이지" 하면서 웃으심ㅋㅋ
그 말 한마디가 진짜 힘 되네
내가 만드는 게 누군가의 루틴이 되다니 신기함
그게 진짜 보람이지. 우리 단골 아주머니도 매일 국밥 똑같이 사가시는데 그 얼굴이 제일 예뻐.
오 진짜 그거네ㅋㅋ 그런 단골 생기면 하루가 달라져요. 저희 가락시장도 그런 분들 덕에 버티는 중ㅠ
오 진짜 그거 최고네요ㅋㅋ 그 손님이 사장님 최고의 자산임 ㅇㅇ
ㅋㅋㅋ그게 진짜 뿌듯함의 정점이지. 우리 단골도 그런데 하루가 다르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