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오후 3시쯤 오시는 분이 있어
항상 아메리카노 한 잔 똑같이 사가심
오늘도 들어오시더니 "역시 이 시간에 이 맛이지" 하면서 웃으심ㅋㅋ
그 말 한마디가 진짜 힘 되네
내가 만드는 게 누군가의 루틴이 되다니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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