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세
음식점자유
비오면전이지작성자
19일 전

손님이 물 마시다가 잔을 깨뜨렸는데

괜히 '괜찮습니다' 하고 웃어줬더니

손님이 더 미안해하셨음ㅠㅠ

그냥 그런 거 있잖아

누구나 실수하는 건데 굳이 자책할 필요 없지 싶어서

한두 번 더 인사 받고 들어갔는데

그 손님이 또 오더라ㅎㅎ

이런 게 장사의 보람인가 싶기도

댓글3조회12

댓글 3

삼겹구이왕19일 전

ㅋㅋㅋ 진짜 이런 게 장사의 맛이죠!! 저도 고기 태웠다고 미안해하는 손님한테 웃으면서 "괜찮아요 저도 자주 해요ㅋㅋ" 이러니까 단골 됐어요

위생끝판왕18일 전

저도 같은 경험 있는데 그런 손님이 단골이 되더라고요. 진심이 통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