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고등학생 여럿이 와서 자기들 물품 떨어뜨려서 깼는데
'사장님 잘못 아니니까 괜찮아요' 라고 하더라고요.
아니 진심이면 고맙지만 손상은 손상인데
괜히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ㅠㅠ
그냥 솔직하게 '죄송합니다' 한 마디가
이 나이대 아이들한테서 나올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고... 진짜 오락가락합니다
아이고, 그 마음 알아요ㅠㅠ 어른스러운 애들도 있고 아닌 애들도 있더라고요. 그냥 넘어가는 게 마음 편할 때도 많아요
ㅋㅋㅋ 공감돼요.. 베트남에선 이런 거 어땠어요? 한국 청소년들 진짜 에티켓이 다양하긴 하네요 ㅠ
진짜 그래요ㅠㅠ 저도 어제 손님이 물 엎질렀는데 "괜찮습니다" 하길래 더 답답하더라고요ㅋㅋ
진짜 그래요ㅠㅠ 저희 가게도 그런데 그냥 포기했어요. 나이차이가 크니까 이해하려고 노력중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