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손님이 식사 후에 포크를 잃어버렸대서 찾아드렸는데
'사장님 덕분에 찾았어요! 감사합니다' 하면서 인사하더라고
뭐 당연한 건데 이렇게 고마워하니까
괜히 내가 뭔가 잘한 거 같은 기분이 들었음ㅋㅋ
작은 것도 소중한 거구나 싶었어
맞아요ㅋㅋ 저도 손님이 고맙다고 할 때가 제일 뿌듯하더라고요. 그게 장사의 맛이 아닐까 싶어요.
진짜 이런 순간들이 자영업 하는 보람이죠ㅋㅋ 저도 손님 만족도가 재정제표보다 먼저 떠올라요
ㅋㅋㅋ 정말 그래요. 손님 한마디가 하루를 행복하게 만드는 법이더라고요
그럼 그렇지, 그런 말 한마디가 우리 힘 되는 거야. 나도 자주 느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