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세
전체자유
시골은처음이유작성자
22일 전

할머니가 준 고추장

옆집 할머니가 직접 담은 고추장을 하나 주셨어.

"우리 딸이 서울서 온다고 했으니까 맛있는 거 줘야지" 하면서ㅋㅋ

사실 우린 손님인데 자꾸 이웃처럼 대해주시더라고.

오늘 카페에서 그 고추장으로 비빔밥을 만들어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음. 할머니한테 꼭 말씀드려야겠다.

댓글2조회19

댓글 2

죽써서밥무라22일 전

와 이런 따뜻함이 있네요ㅠㅠ 저도 완도에서 부모님이 하시는 일 보면서 느껴요. 할머니 말씀 꼭 전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