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손님이 먹고 나가시다 젓가락 한 쌍을 테이블에 놔두고 가셨어. 처음엔 깜빡하신 줄 알고 쫓아가려다가 그냥 놔두셨다는 걸 깨달았음.
나이 드신 분들은 예의 지켜서 그런다고 들었는데, 진짜 그렇네. 소소한 배려가 쌓여서 장사하는 맛이 나는 거 같음 ㅎ
진짜 그런 순간들이 쌓이니까 버티게 되더라고요 ㅎ 저희도 텃세 심할 때 그런 손님들 만나면 힘내요 ㅠ
진짜 그런 순간들이 쌓이니까 버티게 되더라고요 ㅎ 저희도 텃세 심할 때 그런 손님들 만나면 힘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