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문 적으신 시간에 할머니가 갑자기
'사장님, 나 이제 못하겠다'
이러셨는데 마음이 철렁했어ㅠㅠ
알고보니 어깨가 아파서 며칠 쉬고 싶다는 거였고
'괜찮으세요, 많이 쉬세요'
이렇게만 말했는데 속으로는 난리였음
혼자 장사하는데 어르신까지 빠지면 어쩌지... 하면서
어르신 손 잃으면 진짜 힘들긴 해요ㅠ 저도 스벅 때 그런 적 많았는데 결국 사람이 먼저예요. 어르신 건강이 최고!
그거 정말 답답하시겠네요. 저도 비슷한 상황 많은데 진짜 맘 졸이더라고요 ㅠ
헐 진짜 그 순간 심장 철렁하죠ㅠㅠ 저도 공동창업이라 한 명 빠지면 답답해요..
어르신 손 잃으면 진짜 힘들긴 해요ㅠ 저도 스벅 때 그런 적 많았는데 결국 사람이 먼저예요. 어르신 건강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