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집에서 쉬고 있어도 자꾸 '오늘 국물 간은 괜찮았나' 이런 생각이 자동으로 떠올라ㅠㅠ 20년을 이 일만 해 와서 그런가봐
밤에 잠들려고 누워도 내일 아침 밑반찬은 몇 가지 준비해야 되고 국물은 어느 정도 진하게... 이런 게 맴돌면서 한숨만 나온다ㅎㅎ
머리를 좀 비웠으면 좋겠는데 안 되는 게 사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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