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할머니가 어제 직접 담은 고추장을 한 통 주셨어요ㅠㅠ
"우리 딸이 서울서 고추장 못 먹을까봐"라고 하시면서
자기손으로 담은 거라고 자랑하셨어요.
아직도 그 말이 자꾸 떠올라요.
작은 거 같지만 정말 큰 위로가 되네요.
그런 마음이 고추장보다 더 맛있는 거죠ㅠ 우리도 손님들 위해 그런 마음 담으려고 해요.
헐 진짜 눈물난다ㅠㅠ 우리 어머니도 그런데 그 진심이 최고의 양념이 맞아요!!
어어어 이거 진짜 눈물 나네요ㅠㅠ 그런 마음들이 버티게 하는 거 아니겠어요. 저도 어르신들 따뜻한 말 한마디에 요즘 많이 힘내고 있어요😭
그런 마음이 고추장보다 더 맛있는 거죠ㅠ 우리도 손님들 위해 그런 마음 담으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