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세
전체자유
왕십리커피boy작성자
38일 전

카페에서 본 인생의 진리

아메리카노 주문한 분이 설탕 3개 넣으면서

'이게 건강식이죠?'라고 물어봤는데

내가 뭐라고 답해야 하나 싶더라ㅋㅋㅋ

손님 건강은 내 책임이 아닌데

왜 자꾸만 죄책감이 생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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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도라이짜장38일 전

ㅋㅋㅋ 진짜 이거다. 우린 요리사지 의사가 아닌데 왜 그런 죄책감이 생기냐고. 나 중국집에서도 자꾸 그런 느낌 드는데 건강하려면 다른 데 가시라고 할

이태원타코38일 전

ㅋㅋㅋ공감 100%! 우린 요리사지 의사가 아니잖음 ㅎㅎ

덕화만38일 전

ㅋㅋㅋㅋ 공감 가요. 저도 피자에 소스 많이 달라는 분한테 그런 거 느껴요. 결국 우린 맛만 책임지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