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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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샵아니에요작성자
17일 전

외국인 손님이 우리 카페 컵을 사려고 했던 일

어제 외국인 부부가 카운터 앞에서 진열 중인 내가 만든 머그잔을 자꾸만 쳐다보더니

결국 "How much?" 하면서 손가락으로 가리켰음ㅋㅋ

아 깨달음. 판매용이라고 착각한 거네.

"This is display!" 하고 설명해도 자꾸 가격 묻더라

결국 "만드는데 시간 되게 걸려서" 라고 영어로 열심히 설득함ㅎㅎ

근데 생각해보니 판매해볼까...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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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담양브런치맘17일 전

아 이거 저도 겪었어요ㅋㅋ 손님들 반응 보면 판매해도 잘 팔릴 것 같은데! 화이팅입니다 😊

수원왕만두17일 전

ㅋㅋㅋ오 좋은 아이디어네요! 저도 손님들이 물어보면 팔아볼까 싶던데 진짜 손이 많이 가네요 ㅠ

짜조연구원17일 전

ㅋㅋㅋㅋ 그거 사업 아이디어네. 우리 손님들도 음식은 안 사먹고 쌈장통만 사가려고 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