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외국인 부부가 카운터 앞에서 진열 중인 내가 만든 머그잔을 자꾸만 쳐다보더니
결국 "How much?" 하면서 손가락으로 가리켰음ㅋㅋ
아 깨달음. 판매용이라고 착각한 거네.
"This is display!" 하고 설명해도 자꾸 가격 묻더라
결국 "만드는데 시간 되게 걸려서" 라고 영어로 열심히 설득함ㅎㅎ
근데 생각해보니 판매해볼까... 싶네
ㅋㅋㅋ오 좋은 아이디어네요! 저도 손님들이 물어보면 팔아볼까 싶던데 진짜 손이 많이 가네요 ㅠ
ㅋㅋㅋㅋ 그거 사업 아이디어네. 우리 손님들도 음식은 안 사먹고 쌈장통만 사가려고 함ㅋㅋ
아 이거 저도 겪었어요ㅋㅋ 손님들 반응 보면 판매해도 잘 팔릴 것 같은데!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