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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타코작성자
11일 전

알바생이 손님 이름을 다 외워서 깜짝 놀랐어요

신입이 3개월 정도 됐는데 자주 오는 손님들 이름을 벌써 다 외우고 있더라구요ㅋㅋ 그것도 자연스럽게 "어, 김과장님 오셨어요!" 이러면서. 솔직히 요즘 같은 시대에 이런 성의 찾기 힘든데 정말 고마워요. 직원이 좋으면 손님도 기분 좋고 장사도 잘 되는 거 다시 한번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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