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단골 할머니가 집에서 담근 깍두기 한 통을 가져다주셨어요
'사장님 요즘 힘들겠지' 이러면서
장사하면서 제일 힘든 게 돈 얘기인데
손님이 건넨 한 마디가 더 고마웠어 ㅠㅠ
뭔가 혼자가 아닌 것 같은 그런 기분
우리도 그렇게 되도록 열심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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