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은 보통 밥이랑 국물류만 담아서 보내는데
어제 손님이 전화 걸어서 '김치 같은 반찬 좀 넣어줄 수 없냐'고 하심.
메뉴에는 없는데 그냥 괜찮으면 챙겨주곤 하는데
자꾸 이런 요청이 늘면 원가 계산이 안 맞아서 난감하네ㅠ
친절도 좋지만 선 그어야 할 때가 있다는 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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