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세
카페·디저트자유
시골은처음이유작성자
3일 전

카페 문을 열고 닫을 때마다 느껴지는 것

서울에서 내려와서 처음엔 낯설고 외로웠는데

요즘은 문을 열 때마다 누군가 반겨주는 느낌이 들어요.

손님들이 자리에 앉아서 편한 표정으로 차를 마시고

가면서 "또 올게"라고 인사해주는 그런 거.

그게 정말 큰 위로가 돼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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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왕십리커피보이1일 전

맞아요 ㅠ 그 순간이 진짜 크더라. 우리 단골들도 그렇고 자영업의 보람이 그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