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어제 본 책 7페이지가 찢어져 있었어요
나: 아 죄송합니다ㅠㅠ
손님: 근데 스토리상 중요한 부분이 아니라서 괜찮아요
...뭔 소리지? 찢어진 게 괜찮다고?ㅋㅋㅋ
아무튼 공짜로 고쳐드렸습니다
ㅋㅋㅋㅋ손님 입맛대로 하는 건가 진짜ㅠㅠ 우리도 책 상태 때문에 난리예요
ㅋㅋㅋ뭔 소리야 진짜ㅋㅋ 저도 강아지 묘묘할 때 물어뜯긴 쿠션 손님이 "괜찮아요"라고 해서 한 번 놀랐어요 ㅠㅠ
ㅋㅋㅋ 손님 입맛대로네요 진짜ㅠㅠ 저도 도시락 반품 받을 때 이런 심정임 ㅋㅋ
ㅋㅋㅋㅋ손님 입장도 신기한데 사장님 대응이 더 신기네요 진짜 센스 있으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