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단골들이 점점 줄어드는 게 느껴진다
나이 들고 건강 때문에 덜 오는 건지
아니면 우리 국밥이 변한 건지
음식 맛은 여전한데 말이야
가끔 길에서 봐도 인사는 하는데
가게엔 안 들어오더라 ㅎㅎ
뭔가 허한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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