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할머니가 텃밭에서 따온 깻잎을 한 보따리 주고 가셨어요ㅎㅎ
"딸아, 이거 반찬으로 써"라며.
사실 지금 카페 재료비 정산하다가 한숨 쉬고 있던 참인데
그 깻잎 보니까 마음이 한결 나아졌어요.
내일 할머니 초대해서 깻잎 들어간 음식 하나 만들어야겠다
그런 마음 씀씀이가 있어야 이 장사도 오래한다. 존경스럽네요.
그런 마음 씀씀이가 있어야 이 장사도 오래한다. 존경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