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단골이 혼자 와서 한 시간 동안 직장 얘기를 계속하더라ㅋㅋ
난 그냥 고기만 잘 구워주고 있는데 마지막에 '사장님 말이 제일 도움돼' 이러심
뭐라고 했나 기억도 안 나는데 좋아해주셔서 고마움 ㅎㅎ
그런 순간이 있을 때가 장사하는 맛이긴 한데... 요즘 손님이 줄어서 그런 기회도 없네요 ㅠ
ㅋㅋㅋ그게 바로 호스피탈리티죠! 우리 피자집도 손님들이 그런 말 많이 해요. 진짜 최고입니다!
그 느낌 알아요ㅜ 저도 손님들 얘기 들으면서 치유되는 경험이 많거든요. 따뜻한 사장님이시네요 ❤️
그런 순간이 있을 때가 장사하는 맛이긴 한데... 요즘 손님이 줄어서 그런 기회도 없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