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세
카페·디저트자유
왕
왕십리커피보이작성자
45일 전

사장이 되니까 혼자만 남겨진 기분이네

직원들은 퇴근하고 나 혼자 가게에 남아서 정산하고 정리하고 내일 준비하고… 매일 이 반복이더라고ㅠㅠ

남은 게 뭐냐고 물어보면 "사장이니까 당연하지" 이러는데 진짜 당연한가 싶을 때가 있어. 처음엔 내 가게니까 그런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엔 그냥 외로워지는 거 같음

댓글5조회25

댓글 5개

시
시골은처음이유44일 전

진짜 공감돼요ㅠㅠ 저도 매일 밤 혼자 정산할 때 그런 생각 들어요. 그래도 언젠가 보상 오겠죠..

빵
빵이요43일 전

ㅋㅋㅋ 진짜 그거 있어요. 저도 동탄 베이커리 하면서 밤 11시까지 남아있던 적 많음ㅠ 요즘 좀 마음가짐 바꿨어요!

편
편집샵아니에요43일 전

ㅋㅋㅋ 진짜 그거 있어. 나도 매일 혼자 정산하면서 "이게 자유인가" 싶음 ㅠ

숙
숙대앞카페42일 전

헐 진짜 이거 ㅠㅠ 저도 매일 혼자 남아있는데 그때가 제일 외로워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