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자주 오시던 분이 갑자기 원두 한 봉지를 건네주셨어
'사장님 항상 맛있게 마시고 있어서요' 이러면서
진짜 뜬금없는데 기분 좋더라ㅠ 돈으로는 못 사는 기분
이런 것들이 쌓이면 힘내는 거구나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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