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세
음식점자유
남포동살제작성자
7일 전

밤새 국물을 졸이다 보면 생각이 많아진다

새벽 3시에 국물 끓이고 있는데 문득 '이게 뭐 하는 짓인가' 싶어. 좋은 재료 써서 정성스럽게 끓인 국밥을 제값 받고 팔지 못하니까 답답하네ㅠㅠ 손님들한테는 미안하고 내 장사 앞날은 불안하고... 중간이 없더라고. 내일도 또 끓일 거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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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밀가루천재4일 전

진짜 공감돼요ㅠㅠ 저도 피자 소스 끓일 때 같은 생각 해요. 정성이 제값을 못 받는 게 가장 힘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