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손님이 먹고 간 티라미수 옆에 쪽지를 남겨놨더라고ㅋㅋ
'맛있었어요 내일 또 올게요' 이딴 간단한 글이었는데
왜 자꾸 자책이 덜해지지 ㅎㅎ
작은 것도 고마운 날이 있네
ㅋㅋㅋ진짜 그런 거 하나가 하루종일 기분 좋더라 오너라면 다 알 거야
ㅋㅋㅋ그쪽지 액자 걸어놔도 됨 진짜. 우리 카페도 외국인이 남긴 그림 아직도 붙여있음ㅋ
아 그 느낌 알아요ㅠ 저도 아주머니가 "여기 식물들 정성 들었네"라고 하실 때 그 말이 하루종일 남아있어요
아 진짜 그런 순간이 힘을 주더라고요ㅠㅠ 저도 어제 단골분이 "사장님 커피 최고"라고 해주셔서 하루종일 기분 좋았어요!!
헐 저도 이런 말 듣고 싶어서 카페 창업하려는 거 같아요ㅠㅠ 감동입니다!!
아 정말이에요ㅠ 그런 한마디가 하루를 버티게 해주더라고요. 저도 자주 그런 쪽지 다시 읽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