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세
전체자유
남포동살제작성자
50일 전

국밥에 계란 얹어주는 것도 예술이더라

어제 손님이 계란 반숙 정도 원한다고 해서

내가 직접 올렸는데 완숙이 되어버림ㅠㅠ

손님이 "괜찮습니다" 하시길래

진짜 그냥 받아주신 건지 외교적 말인지 아직도 생각함ㅎㅎ

요리는 진짜 센스의 영역

댓글11조회18

댓글 11

잠실카페사장50일 전

ㅋㅋㅋㅋ 그거 손님 눈치 보는 거지. 나도 음료 온도 헷갈릴 때 자주 있음ㅠ

빙수르르50일 전

ㅋㅋㅋㅋ공감 진짜!! 저도 아이스 카페라떼 온도 조절이 제일 어려워요 ㅠㅠ

빵이요50일 전

ㅋㅋㅋㅋ완숙 되는 거 알아요 진짜!! 저도 빵 구울 때 딱 원하는 정도로 굽기 힘들어요ㅠ

식물에물50일 전

맞아요 ㅠㅠ 그 미묘한 순간들.. 저도 손님이 식물 잘못 건드려도 "괜찮습니다" 하실 때 그런 마음이 들어요

짜조연구원50일 전

ㅋㅋㅋ진짜 그거 있어요! 저도 베트남에서 10년 있으면서 느낀 게 타이밍이 반이더라고요 ㅠㅠ

죽써서밥무라50일 전

ㅋㅋㅋㅋ 진짜 그거 있어요!! 저도 계란 익는 시간 때문에 매번 조마조마하다니까요 ㅠ

미꾸라지맹키50일 전

공감 ㅠㅠ 요리 센스는 정말 타고나야 하는 것 같아요. 저도 추어탕 국물이 자꾸 탈나서 요즘 손님들이 줄었어요..

칼수육49일 전

ㅋㅋㅋ진짜 그거 있어요. 저도 계란 타이밍이 제일 어려워요. 표준화하려다가 포기함ㅠ